작성자 | 쇼미더모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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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0-03 20:23:40 KST | 조회 | 640 |
제목 |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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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뭔 일이있으면 잘잘못은 확실히 하고 넘어가려는 성격인데.
가족들은 시끄러워진다고 무조건 덮을려는 성격이라 맨날
제가 억울하게 욕먹음 시끄러워진다고.
아니 방금도 동생이 숟가락을 발위에 떨어트려서
아파가지고 뭐라고했더니.
동생이 오히려 화냄 ㅋㅋㅋㅋㅋㅋ
아니 더 과관인건
어떻게 된일인디 알지도 못하면서
시끄러워진다고 조용이하라면서 다 나한테 화냄.
아니 진짜 억울하서 못 살겠네요.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동생이 가족들이 이러니까 사과안하고
오히려 더 시끄럽게 하는듯.
아침에는 여동생이 알바가는데 저한테 짜증내는 거임 ㅋㅋㅋㅋ
제가 시킨것도 아니고 자기가 돈벌려고 가는건데. 괜히저한테 짜증냄
그거거지고 어이가없다고 뭐라고 하니까.
또 시끄러워진다고 아무말도 못하게함.
아니진짜 시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잘잘못을 따지려는게 뭐가그렇게 잘못됬나요? ㅋㅋㅋㅋㅋㅋ
사소한거가지고 시끄럽게한다고 오히려저한테 뭐라고 그러네요...
사례를 더 들자면.
진짜 음료수 먹고 뚜껑 안닫는거나. 음료수 입대고 마셔서 입구에 고춧가루
끼는 거나 그런거가지고 시끄럽게 한다고 저한테 뭐라고함.
아니 사소한것도 못지켜줌??? 내가 음료수를 못마시게하는것도아닌데.
미치겠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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