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노어의 높은망치를 가봤다

밖에 구현된 장소가 실제 레이드맵이랑 똑같이 구현되있던거

 

드군때는 별로 신경안썼다가 이제서야 날탈타고 구경했는데

 

진짜 잘만든거같음 와우답지 않게 진짜 대제국 수도같이 잘만들어놓은듯

 

이 기세가 쭉 이어졌어야 헀는데 드군은

 

샤트라스나 파랄론같은거로 떡밥 뿌려놓은것도 천천히 풀면서 말임

 

노선 변경이 얼마나 급했길래 대장정이랑 메인스토리가 시간순서도 제대로 못맞추고 그랬을까

 

 

 

(스토리가)있었는데요,없었습니다.

패러랠 월드가 그렇죠 뭐

높은 망치는 오히려 왕궁이 혼자 너무 동쩔어져 있어서 이상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는데, 검은바위 용광로는 안 구조가 서로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는 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