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LaD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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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1-19 16:01:33 KST | 조회 | 569 |
제목 |
동네 대로변에 말거는 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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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도를 아십니까 부류
"잠깐 말씀좀 나누실수 ..." 라고 간절한 표정으로
말을 걸어오는데 멍청한지 매번 지나갈때 마다 날을 건다
하긴 멍청하니까 그런데 빠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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