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채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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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1-29 14:02:11 KST | 조회 | 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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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상성욕자 살게라스와 불타는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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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게라스 이놈은 태아행성 보고 고리발기해서 한번 박아보려다 철컹철컹된 페도쉑기라고 볼 수 있다
이제 영원히 봉인된 판테온의 왕좌에서 일어날 일은
동정 일리단이 가진 불타는 아지노스의 칼날과 살게로스의 불타는 고리발...
어느 쪽이 먼저 박느냐의 불타는 性전인것이다
과연 일리단은 살게라스의 '홀'이 될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청년막을 '간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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