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부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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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2-15 15:04:13 KST | 조회 | 873 |
제목 |
공부하기싫어서 쓰는 머학 학생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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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어서
사상 초유의 후보자격 박탈 후 개표를 진행했음
개표결과는 운동권 후보가 비권후보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게 됨.
하지만 오차범위 내라 규정상 결선투표를 올려야하지만 한 선본이 자격 박탈 상태라 학교 선관위가 모여 회의함
그결과 운동권 단일 후보로 재투표 후 전체 유권자 33%찬성시 당선하기로 결정하고 투표를 진행했음
하지만 50%도 간신히 넘겼는데 그중에 반을 얻었던 후보가 재투표에서 33%를 얻기란 매우 힘들었고
결국 투표율이 30%를 간신히 넘기고 선거가 무산되버림. 결국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위 체제
그런데 이 운동권 후보 내의 참모들이 있던 카톡방 대화기록이 유출되었는데
상대 후보와 선관위 위원들을 벽돌로 내리친다던가... 와꾸를 어쩌고 이런 내용이 가득했음
결국 학생들은 혼란과 공포에 빠지고 어떻게 제대로 된 선본이 하나도 없는지에 대해 경악중
그 와중에 뒤처리할라고 고생이란 고생 다한 선관위 위원들은 이 노력에도 선거가 터져버림 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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