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식 수업에서 참여 많이 하는 건 좋은데

남들 의견 말할 때 대놓고 절레절레 고개젓거나 한숨 푸욱 내쉬면서 띠꺼운 표정 비치는 뇌세포 다 뒤진 호로 새퀴들이 간혹 보이는데 이런 놈들은 두개골 깨서 안에 뭐 들었는 지 확인해보고 싶긴 함.

이니시에이팅임

스투로치면 채팅으로 도발하는건가

ㄹㅇ루다가... 남 의견 무시하고 자기말만 맞다고 하는 사람 극혐

전 딱 한번.
박정희는 독재자가 아니란 주장 듣고 저런 반응 보였었음. 정확히는 하핫... 하고 소리없이 헛웃으며 혀 살짝 깨물음.

수업 종료시간이 이미 지난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