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문제가 언제갈지 모른다는거임.

신청 안하자니 갑자기 영장와서 뜬금없이 가야될일이 생길 수 있는데다가.

스택제라 막상 가려고 신청했을때 스택 딸려서 안될 수가 있음. 

신청 하자니 언제될지 모르니 장기 계획을 제대로 못잡음.

저도 지금 방학동안 할 알바 구하려는데.

1월3일에 또 신청하는거 있어서 

그거 될지안될지 몰라서 못하고있음.

해봤자 단기알바나 가지.

언제 갈지 모른다는게 진짜 짜증나는듯요...

늦게간다고 하더라도 2021년 3월달에 간다. 이런식으로 

언제갈지 정확히 알면.

알바도 구하고,어디 놀러갔다도 오고.

괜찮지 않것음...?

문제 해결이 조속하긴 한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