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orean heroes. 나는 Alan Dabir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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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Heroes. 나는 Alan Dabiri니다

 

항상 Heroes of the Storm 2.0을 사랑한 여러분 감사합니다. 

 

하지만 한국 Heroes 불만이 너무 많다

 

Overwatch의 영웅들 불만이 있습니까?

 

우리는 최선을 다합니다. 이기 때문에 Overwatch heroes의 반응 항상 Reddit에서 좋은 반응 얻고있다

 

Overwatch heroes의 기술 이미 Overwatch에 완성되어 있다. so 우리가 두번 일할이유 없습니다.

 

Overwatch heroes 불쾌합니까? 여러분의 부모님또한 Uncomfortable합니다. 실수로 만들어진 아이들아

 

Korean heroes, 항상 감사드리고 and I also 시공좋아​ 

우리는 최선을 다합니다 이기?
다비리 혹시...

때는 쉬는시간

갑자기 교실 한쪽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리더군요

소음에 불쾌함을 느끼며 돌아보니 소위 말하는 '일진'무리들(랄까 야쿠자에 비하면 귀여운 애들이지만ww)이 모여서 그중 대장격인

부커티가 노트북으로 뭔가 하던걸 구경하고 있더군요

뭘 하는가 싶어서 봤더니 왠걸

다 같이 부커티가 히오스 하는걸 구경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잠시 지켜보던 저는 저도 모르게 중얼거렸죠

'노명..해방..병신 특성이군'

그말을 듣자 부커티가 벌떡 일어나더니 제 멱살을 잡고 말하더군요

'...네놈은 뭔데 히오스에 대해 아는척이지'

더더욱 불쾌해진 저는 멱살잡은 손을 뿌리치며 말했습니다

'..니놈들만 아는 특권이라 생각하지마'

그리고 후 하고 한숨을 쉬며 노트북을켜서 제 프로필을 보여줬습니다

뒤에서 구경하던 놈들은 '우우..!' 하며 뒷걸음질 치고

부커티는..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다리를 떨더니 제 앞에 털썩 하고 무릎을 꿇더군요...


뭐 우물안 개구리들에게 가끔 우물밖을 보여주는건 즐겁군요

감사합니다!

이벤트 한답시고 주는 초상화 쳐받는데도

노바 비밀작전 엔딩 마냥 감사합니다! 단 한개의 의문의 선택지 강요하는 더러운 제국주의 블리자드 놈들

히오스 이 임질매독걸린 게임

순간 진짜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