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조향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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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1-01 12:21:25 KST | 조회 | 450 |
제목 |
탈모는 남의 일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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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친구가 탈모를 걱정하는걸 어제 보게되어서 가슴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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