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생 첫 와돋이 후기

인데 해뜨기까지 그냥 있기 적적해서 새해맞이 수장팟 갔다옴

 

티란데 잡으러 감

공대 내 얼첩을 교란시키기 위한 공장의 기만작전이 돋보였는데, 엑소다르가 목표인 것처럼 루테란에 대기시키다가 바로 다르나서스 포탈타고 들어가서 티란데 쓱싹하고 나옴

3공대 110명 정도 모아서 사적놈 잡으러 갔는데 이미 얼라 대기중 렉 때문에 뭐 해보지도 못하고 깔끔하게 망함   벨렌 잡으러 감 요번에도 기만작전으로 안두인한테 갈 것처럼 왕궁 옆 산봉우리에 모여서 대기타다 미리 엑소다르 가 있던 흑마들이 일제소환 함 얼라 어느정도가 미리 알고 와 있었지만 3공대 풀로 모아서 갔기 때문에 물량으로 깔끔하게 밀고 와돋이 보러 해산 훈-훈  역시 아즈섭 병1신들 훈훈해 섭이전 하고싶다   새해 떴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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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쓸쓸해요 힘내요 괜찮아요

전 맨날 잊혀진 땅에서 봤어요

더어러어운 호오드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