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여겨 보는게임 두개.

 

생존+rts를 합친방식인데.

 

인디겜 주제에 동접 수 천 오백정도 꾸준히 유지할 정도로

 

어느정도 사람도 있음.

 

문제는 작년 6월에 한글화 해준다고 해놓고.

 

안해주는 제작사.

 

걍 한글화 기다리지말고 사야되려는지...

 

흠.

 

 

애는 요즘 나름 핫한? 좀비디펜스게임.

 

뭐 스타 살아남기같은거랑 비슷한데.

 

더 깊게 즐길 수 있을것 같아서...

 

애는 1월이나 1분기중 한글화해준다던뎁... 

노스가르드는 한글이 필요없어도 플레이에 아무 지장이 없을 수준의 간단한 영어라서 딱히 걱정안해도 됨. RTS라고는 하지만 컨트롤이 필요한 부분은 거의 없음.

생존도 초반부에나 힘들지 중반부터는 생존은 원활하게 됩니다. 다만 모든 승리방식이 극후반이 되야 달성이 가능해서 한 판 한 판 플레이타임이 굉장히 길다는 걸 아셔야됨. 맵이 크고 플레이어가 많을 수록 더 길어짐. 맵이 작고 플레이어가 적으면 빠르게 정복으로 끝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