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시소왕시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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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1-14 16:44:20 KST | 조회 | 1,317 |
제목 |
오버워치 리그 인기는 계속 하락폭 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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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스2 해외리그 플레이어들 양학당하는거 때문에
한국선수는 wcs(블리즈컨 랭킹포인트)포인트가 들어있는
정규리그( 한국을 제외한 모든해외리그)는 국내대회 참가하지 않는조건에서만
참여할수있게 바꿔버렸음 Iem이나 드림핵등은 제외.
이 룰은 한국인에게만 적용됨 ( 현재 gal16강 사샤 호스틴 Na서버에 방태수)
그결과 블리즈컨은 한국에게 8장주고 그외에 전세계8장 뿌림
하지만 스2의 인기가 하락하고 선수들의 은퇴도 많아졌지만 해외유입은 꽤나 많아짐
GSl 16강을 뚫은 사샤 호스틴 작년 블컨4강의 메이저 점점 외국인들도 기량이 한국인과 매우 좁혀지고있음
오버워치팀을 보면 뉴욕팀 런던팀에 해외선수가 아예없음 즉 한국팀이죠 그냥
서울 뉴욕 런던이 너무압도적이라 해외애들이 지나치게 못해보이는것도 있고 안그래도 보는재미 찾기힘든 겜인데
더 노잼으로 보인다고 생각함.
블리자드는 스2 wcs할때도 욕많이먹고 고친점 하나없이 오버워치도 똑같이 가고있음
스2 전프로이며 올리모리그 주최자인 Crank(최재원)님이 한말은
'오버워치 대회가 블리자드앱에 추가된거보고 본인이 블컨가서 그렇게 건의해도 안해주던걸
오버워치는 한방에 해준거보고 의욕이 팍 사라졌다' 라고할정도니
이렇게 몰빵해놓고 csgo 자리뺏는다고 무리해서 판벌렸다가 쪽빡칠 가능성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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