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RP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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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1-14 19:29:43 KST | 조회 | 640 |
제목 |
요즘엔 클리셰 깨기가 오히려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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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볼 때야 참신하지 맨날 그러니까 오히려 이쪽이 더 클리셰같다.
알고보니 악당보다 더 뒤가 구린 정의의 아군, 12권짜리 장편소설 정도의 눈물나는 사연이 있는 악당...
오히려 그냥 90년대까지 유행하던 머리는 비었지만 할 때는 하는 열혈 주인공이 호쾌하게 거악을 처단하는 이야기가 더 재미있는건 어째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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