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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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1-31 18:01:59 KST | 조회 | 625 |
제목 |
배그 2시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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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협동 팀플레이 게임에 너무 지겨워져서 (도타, 고급시계, 레인보우6 등등) 개인 킬딸 게임이 끌려서 결국 대세를 따라봄
2. 가만히만 있어도 절반은 간다.
3. 카스나 오버워치처럼 마우스 플릭해서 순식간에 조준하고 쏘기보다는 먼저 눈에 띄느냐 마느냐가 더 중요해서 조준으로 스트레스는 별로 받지 못 했다.
4. 마지막 판에 본인이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던 VSS가 나왔으나. 평소에는 쏟아지던 9mm가 갑자기 멸종했다. 게임 끝까지 30발만 나옴.
5. 나중에 사람들하고 같이 해보고 싶다. 사람들 닉네임 순서대로 정해서 알파, 베타, 찰리, 델타 이렇게 부르고 7시 방향에 탱고 출현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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