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겜 확장팩 말인데

겐 그레이메인과 바쿠의 효과는 이미 있던 카드임.

대마상의 호수의 여신과 심판관 트루하트..

 

결국 야생 보내놓고 한다는 짓이 같은 효과 있는 카드 재탕하기...

 

이러면 제2의 박사붐이나 파마원장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을듯

 

 

이렇게 되면 창시합이나 격려카드가 더 등장하지 않을까 싶음

창시합은 바로 전인 코볼트 확장팩에서도 나왔긴 함

 

 

무엇보다도 이번에 새로 나온 효과인 말체자르 효과 카드가 더 나올거 같긴 한데

이 효과의 특수성을 생각하면 전설카드로 한정될거같음.

이런 카드가 한 덱에 동일카드로 두장 들어갈 필요가 없다는게 가장 큰 이유.

직업카드 2장씩이니까 한장씩은 죄다 말체자르 효과로 밀어버리면 편할듯

 

불안정한 진화같은 카드들은 여러장 더 생길거같음.

 

이번턴에만 하수인만 공격가능 효과도 무난하게 좋은 카드라(돌진보다 안정적)

여럿 생길거 같음.  전사 직업카드 전쟁노래 사령관도 이 효과 붙여버릴수도 있을듯.

 

덱구성에있어서 그전과 비슷하게되는게 아니라면 핵심효과 재탕은 절대나쁜게아니고 오히려 좋은거임

저도 긍정적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