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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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3-21 21:56:28 KST | 조회 | 814 |
제목 |
천기누설 X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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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권의 주체를 '국민'에서 '사람'으로 수정했다.
문재인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순수 인류 주의자였다.
만약 지금대로의 헌법이라면 우리 인류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있을 외계 지적 생명체
또한 '국민'에 포함 되기 때문에 인간과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7공화국이 도래해 기본권의 주체가 국민에서 사람으로 변경된다면
대한민국에선 사람, 즉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라면 절대로 기본권을 누릴 수 없다.
이 점으로 보아 예전 대선부터 외쳐온 사람이 먼저다.
의 슬로건을 보며 문재인은 순수 인류 주의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헌법 개헌 기본권의 주체를 보고 확신하게 되었다.
문재인은 인류를 우선시 하고, 외계인 새끼들을 다 퍼지해 버리는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참된 인류의 지도자였던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인간 밖에 없지만 언젠가 나타날 지적 외계생명체와의 만남을 경계하며
인류의 생존 기틀을 마련한 문재인은 앞으로 있을 미래에 대대손손 칭송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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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종족을 상대로 한 제노의 사상적 기반을 이번 정부에서 마련하겠다는 것
예전같았으면 공개 하지 않았을 UFO 관련 정보를 미국이 풀때부터 의심을 했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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