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1은 왜 진작에 한국어 더빙이 안됐을까?

스타크래프트1이 일본어판도 있다는게 블리자드가 일빠란 루머를 퍼뜨린 일등공신인걸로 아는데

 

한국 정발전엔 고려 안했다 쳐도 스타가 한국에서 흥한 10년동안 한번도 고려 안한 이유가 뭘까? 그 당시는 더빙에 대힌 인식이 한창 좋지 않을때라 그런가..

 

근데 생각해보니 스타 자체는 레이너/케리건 한판 성우 데뷔전에 나왔네

블리자드가 허락을 안해준거 아님? 일단 다들 피쉬섭쓰고있을때니

게임방에 가면 스1 빈 박스가 데코로 된 상태였고 팔리기는 진짜 많이 팔렸음

피쉬섭 같은거 나온 것도 한참 후고

그냥 안 해도 잘 팔려서가 아닐까

안해도 잘 팔려서2

궂이 플레이 안해도 잘 팔리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