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치한되기 vs 치한 당하기

치한이 되는 경우는 100% 확률로 경찰에 검거 됨 그것도 현행범이라 빼박도 못하는거야 

치한을 당하는 경우 키가 2미터 이상인 거구의 우락부락한 남성이 치한역할로 들어오며(절대로 들키지 않음) 일정확률로 화장실에 끌려가서.. 엄청 거칠게♡ 다뤄진 다음 두 다리로 걸어서 나오기 힘든 그런 상황을 겪게 됨

와..이건..진짜 | 제정신이아니네..

후타나리한테 당하는 거면 후자한다

글과 댓글 상태 왜 이래?!
버게로

난죽택

얼른 재사회화 시켜야한다

치한전차되기

범죄자보단 당하는 게 낫지 않을까

난 둘 다 싫은데..!!

한번 둘다 해보고 후기좀 써주세요

두 다리로 걷지못할 지경이라는 건 항문이 망가졌다는 얘긴데 이거 아무리 잘 치료해도 평생 변실금등의 후유증이 남을 확률 높음. PTSD는 덤.. 반면 1번은 합의나 기타등등 수단 동원하면 피해 최소화가 가능하니 1번 해야 할듯. 애인에게 미리 양해 구하고 시전하면 현행범으로 걸려봤자 풀려남.

물론 집유조차 없고 무조건 일면식도 없는 타인에게 시전해야 하며 무조건 징역형 확정 이런 조건이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애인이랑 합의해서 하면 치한이 아니라 페티시 플레이 아닌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