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콩하나 | ||
---|---|---|---|
작성일 | 2018-04-06 15:49:56 KST | 조회 | 354 |
첨부 |
|
||
제목 |
사실 나도 지금 치질달고 살고 있음
|
고3때부터 달고 있었는데
그때 한번 외과가서 진료받을때 이상한 새우자세 시켜놓고 면봉으로 약발라줬었음 조낸 치욕스러웠고 면봉 넣을때 나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냈었음 "얶 윾" 싀벌
이후 피똥을 싸다가 안싸다가 반복하더니 군입대 이후로 피똥을 안본적이 없음 ㅅㅂ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