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팽귄통조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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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4-07 12:26:45 KST | 조회 | 770 |
제목 |
흑흑 오늘의 용기없음은 정당방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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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그런사람있잖음
객관적으로 특출나게 이쁜사람이아닌데도
그 이목구비와 옷차림과 분위기가 너무나도 매력이있는사람
말한마디 안나눠봤고 그사람 성격도모르지만 그냥 보기만해도 한눈에 매력적이라 생각되는사람
물론 나에게만 엄청매력적인사람일지라도 진짜 말한마디 안걸면 1년후에도 후회할게 뻔한데
진짜 어처구니 없게도 아무이유없이 그것이 정북향을 노골적으로 향하고있어서 말을못검
흑흑
아들아 미안하다 아빠의 아들이 말을 안들어 니 어머니를 놓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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