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블리자드' 하는데 새삼스레 욕할 필요가 있나

오버워치 같은 명작도 졸속운영으로 말아먹는데

 

히오스나 스2같은건 오죽하겠어

예전에는 스투가 찬밥대접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게임 운영하는 꼬라질 보니까 얘네가 대체 어디에 집중하는지 모르겠음

어떻게 다 골고루 악평만 받을 수 있을까

자날 6.9라는 가격을 때린 것과 말도 안되게 긴 오픈베타기간에서 얘네들의 운영능력을 알아봤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