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채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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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4-14 14:06:45 KST | 조회 | 711 |
제목 |
역시 격아 스토리 예상대로 흘러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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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숲속친구 운운하며 더 까봐야 안다고 하는 애들이 있는게 신기함
싸울팽의 죽음으로 얻는 명예와 실바나스의 생존 우선시하는 가치관을 충돌시키는 형태를 만들고 싶었던 모양인데
염-병 지럴을 한다. 아군한테 역병던지는 년이 생존과 죽음 운운하는게 졸라 웃길수밖에 없다
살아남기 급한데 물불 가릴거 뭐냐 이러는데
씨벌 살기 급급해서 수단방법 안 가리는 병신집단을 대체 누가 플레이하고싶어함? 엉? 삼류악당아녀?
내가 호드 좋아했던건 호전적이면서도 뭔가 의리있는 그런 면 때문이었는데
그런건 이제 얼라이언스가 보여주는 중임 로데론 공성전 분위기가 확 차이남
호드? 서로 패드립까지 치며 정면대결 하면 지는 븅신들 다 됨
싸울팽을 부정함으로써 기존 오크식 호드를 없애려는 걸 보면
기존의 멧젠이 구축했었던 질서를 무너뜨리고 새 바람을 불어오려 하는게 아닌가 싶은 불안감까지 듦
ㄹㅇ로 대격변 가로쉬 때가 제일 좋았다 씨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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