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LaD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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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4-16 19:36:19 KST | 조회 | 327 |
제목 |
드루킹 스토리는 재미있게 흘러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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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 댓글조작이라고 tvㅈ선에서 터트림
기레기들이 대서특필하기 시작함
야당들 풀발기 시전함
그런데 뭔가 이상함? 민주당"원"이 댓글조작을 했다는데
내용은 문정부 비판하는 댓글인거임?
어? 이게 아닌데....어쨋든 야당은 계속 민주주의의 근간어쩌고 하면서 풀발기 시전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 출마를 앞둔 김경수 의원이 타겟이됨
댓글조작 범인은 드루킹이라는 사람이었으며 행적을 보니 정치인들 주위를 떠돌면서
지지자인척 하면서 컨택해서 자신의 유명세를 불리는 인물
그렇다면 그가 댓글조작을 한 것은 왜일까?
여러가지 추측이 있으나 지금까지는 본인이 인사청탁을 해서 빠꾸먹자 보복성 댓글조작을 한것이 아니냐는
것이 대세인듯
김경수의원 기자회견을 보면 인사청탁도 아니고 그냥 김경수 의원에게 오사카자리 후보를 추천하고 싶다고 했고
김경수의원은 이력서보고 그럴싸해서 "ㅇㅋ 추천해보셈" 이랬는데 결국 떨어졌고 그걸 붙여달라고 혼자 찐따가 난리친듯
어쨋든 선거판에서 사실은 중요하지않고 나팔수에 휘둘릴 개돼지표가 필요하기 때문에 야당과 언론이 총공세를 하고있는상황
야당의 목표는 김경수 의원에게 댓글조작 프레임을 씌우거나 낙마시키는게 목표일텐데 이게 잘못 삐끗하면 노이즈 마케팅만
한 꼴이 될수가 있음 과연 성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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