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신병자DI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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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4-16 21:08:19 KST | 조회 | 498 |
제목 |
판다리아 이후 내가 생각했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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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쉬 헬스크림은 백호사에 그대로 감금당하고
판다리아 안개 다음 확팩으로 군단과의 재결전을 바랬었음.
그리고 그 확팩에서 얼라이언스와 호드가 큰 피해를 입게 되고
스토리상 군단에 맞설 힘으로 얼라이언스/호드의 힘으로 역부족이라 판단.
얼라이언스는 볼바르 호드는 가로쉬를 찾아가게 됨.
다만, 당연히 바리안이나 볼진이 죽을거는 전혀 생각 안했고
볼바르에게 갈 사절로는 안두인 린과 래시온이 가서
안두인이 빛에 대해 이야기하고 볼바르는
'나 역시 빛을 섬겼었지만 이 저주를 받고 새로운 것에 눈을 떴다.' 운운.
래시온은 '군대 전체가 하나의 의식에 통솔된다... 이거 죤나 흥미롭군.' 거리고
볼바르에 의해 죽었던 영웅들을 부활시켜 군단에 맞서게 함.
스랄은 백호사에 갇힌 가로쉬를 찾아가
'난 가로쉬 개인의 너를 믿을 수 없다. 하지만, 네가 오크를 위해서라면 누구보다
헌신할 수 있다는 면모만큼은 믿을 수 있지. 군단이 침공하고 오크가 위기에 처했다.'
그리고 스랄은 가로쉬에게 수갑을 채운 채로 꺼내주고
가로쉬는 샤를 부려서 군단마저 공포에 침식되고 내부 붕괴되게 만들음.
그리고 이 과정에서
볼바르는 '죽음 그 너머에서 보이는 것.'
가로쉬는 '영원의 골짜기에서 파낸 심장이 내게 보여준 것.'
으로 공허 떡밥을 던지고
그렇게 공허 확팩.
아 물론 현실은
드레노어는 자유다!
측면을 주의하라! 흐미씹뻘! 안돼애애애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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