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아 트레일러에서 실바는 왜 호드를 위하여를 외친건지

마치 군심에서 케리건이 나는 군단이다 군대는 초토화되고 세계는 불타리라

 

이질알 해놓고서

 

끝에가거 네가 앗아간 생명을 생각하면 그 어떤 고통도 부족해 하는 느낌일거 같은데

 

차마 그래도 케리건 저 위에것은 꿈이지

 

실바는..

걍 자기는 관심없는데 팀원들 사기고취시키려고 구라친 거임

깊이 생각할게 있나? '뽕'주입이죠.

호드 지지자들은 그대로 뽕에 취하고. 얼라쪽은 그 대사를 씹으며 매의 눈으로 호드의 악행을 낱낱히 살피겠지

그거 듣고 호뽕 차올라서 나가라고

그래야 팔아먹으니까 그런건데 실제 전개는

흔한 블리자드 사기

덴노 헤이카 반자이랑 비슷한 맥락 아닐까?

격려 (w)

평행세계라고 한다

진정한 사기꾼은 블리자드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