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때 궨트를 재밌게했었고 예전부터 나왔으니 베타 해봐라 이렇게 됫고 한글도 해준다 하길래 최근에 생각난거임
우선 CDPR이 위쳐 시리즈로 큰회사로 발전했지만 아직 우리가 흔히말하는 메머드급 회사는 아님 또한 접근성이 약간 떨어짐
밸브의 스팀 블쟈의 배틀넷 EA의 오리진 유비 유플레이 이런식으로 하나의 런쳐에서 다른게임에 접근하는 방식이긴하지만
gog galaxy를 사용함 스토어에서 위쳐3나 다키스트 던전같은걸 파는거보니까 아마 유플레이 + 스팀 같은느낌인듯[?]
인지도는 위에비해 떨어지고 물론이건 아직한국에 홍보를 제대로 시작안했으니까 그런거라고봄 .
위쳐시리즈는 스팀에도있고 오리진에도있는데 굳이 왜 저곳에 게시한건지 매우 궁금
그리고 텍스트 한글이나 음성까지 한글화 해준다고들었는데 이걸듣고 생각난건 도타2임
도타2는 세계에서 가장큰회사중하나인 밸브에서만들고 한국에선 한국에서 가장큰회사이고 세계에서도 잘나가는 넥슨이 유통함
이벤트 홍보 대회개최 모든것을 한글화 성우도짱짱 이였는데 한국에서는 초상을치룸
크게 양학이나 겜자체가 어려운것도 있지만 가장큰이유는 롤이 먼저 한국에 나와서 라고생각함
스1 나오고 나중에 워3나왔을때도 워3는 스1보다 많이크지못했고 주작사건도있었지만 그거이전에 스1에비해 겜자체도 어려웠고..
무엇보다 한국은 한번인기끌면 그걸 쭉하는 스타일이라 그런거같음 롤 스1 서든 지금의 배틀그라운드 이런식의 인기겜
한국을 제외한 나라에선 롤 도타2가 대결구도이고 서양쪽에선 이미 포트나이트가 대세가 되버렸음 물론 이건 게임이 재밌고 운영도 튼튼하니까 그런거겠죠
이미 카드류게임은 하스스톤이 세계적으로 잘나가고있고 한국에서도 불굴의1등인데 여기서 궨트가 나왔다고해서 포트나이트처럼 확바뀌진 않을거같음 메더게 처럼될거같기도하고 아니면 포트나이트처럼 제작사의 운영이 너무쓰레기라 배틀그라운드에서 넘어온 유저들이있는것처럼 될수도있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하스스톤이 쭉 잘나갈거라고봄 .
이글은 비난이 아니라 개인적인 궁금증과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작성한글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