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천장이다...

하지만 상관없다

총을 원한다는 갈망을 주제로 너희들과 담소 한 번 나누고 싶구나

둠 스토리가 알고보니 겁나 웃기던데 악마들도 기겁하는 대악마를 악마들이 봉인했는데 인간들이 들어와선 에너지원이라고 봉인풀려고하는걸 악마들이 막으려고 침공하는 형태. 그걸 둠이 뚝배기를 갈라버렸으니

인간들이 지옥으로 들어와서 여기저길 헤집고 다녀도 신경도 안 쓰던 악마들이, 인간들이 둠 가이 봉인된 석관 훔쳐 가니까 총공세를 펼친 것도 개 웃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