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스토리에 대해서 생각해봄

어벤져스 보고 생각난건데

 

블리자드는 시공의 폭풍을 마블이나 디씨같은 방식으로 하나의 유니버스화

하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봄

 

모든 캐릭터에 설정과 스토리를 추가해서 코믹스도 내고 짧은 캠페인도 만들고 

소설도 내고 하는거지

 

시공의 폭풍의 캐릭터의 장비와 능력 상태와 성능에 그럴듯한

이유를 추가해 주는거

 

그리고 각 영웅이나 빌런간 스토리도 넣고

시공의 폭풍에서 벌어지는 다른 ip간의 영웅들의 스토리도 넣는거임

 

 

그리고 그렇게 만든 스토리로 인게임 패치 등에 반영하는것

 

가장 걱정인건 고유 캐릭을 만들어서 플레이어블 신캐로 내는것..

 

고유캐릭터여도 기존 캐릭터보다 매력적이기만 하면 괞찬다고 생각함.

근데 그게 가능하려나...?

히오스가 흥겜이면 그럴만도 하겠는데 흥겜이 아니라서 아닐거같음

블리자드 캐릭터라는 요소가 아니면 진작 망했을 게임이라 무리.

블벤져스를 만들 생각이라면 크게 망했는데

이미 똥밭인데 거기서 뭐 빚어봤자 똥만 나옴

슈로대 보면 그런게 가능하긴함
근데 그게 지금 블리자드론 불가능함

있는것도 말아먹고 있는 새낃들이 꿈만 큼

프로비우스

개병신새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