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자를 사랑하긴 사랑하나봄

이리보고 저리봐도 똥망이 아닌 게 없는데 계속 붙잡고 있네...

포-기

해-탈

해탈했다는말을 쓰기엔 1일 1징징글부터 어떻게 하시는게

매일 헤어진 여친에게 '자니?' 문자 보내는 사람을
해탈했다고 하진 않습니다.

전 못하니가 저분에게 하란 뜻으로 한건데

계속 보는건데 님만 이해 하고 남들이 계속 오해하는 그 혼잣말이나 자기한탄을 어떻게 해보실생각은 없나요

있었으면 이렇게 조리돌림 당하는 상황까지 안 옴

흠 알겠어요. 별걸 다 눈치 봐야 되네요

아무리봐도 자기과시 어필이 너무심함 안보여도 무슨내용일지 예측이 다됨
누구보다 스투를 사랑하고 캐리건을 자캐로 여기면서 ㅋㅋ 스투 이미 포기햇음 블쟈 기대도안한다 이런 글써서 자신의 스투 열정을 어필하시고 스투관련글 잇으면 다 호다닥 달려가서 열심히 변론함

여기서 저도 다른사람들도 일기 쓰니까 일기 쓰시는건 별상관없는데 일기는 일기대로 쓰고 난 아닌데? 그런적없는데? 하시는거 좀 보기그럼

네 알겠어요. 고쳐보죠. 걍 간단히 스타 관련 글엔 댓글 안쓰기로함. 그나저나 저분 정말 저 차단하신거 맞나? 차단 하셨으면 걍 무시좀 하지 스토커는 좀 무서운데.

엑스피 차단 시스템이 조잡하고 허술해서 그런 거임 착각 ㄴㄴ

전 차단한 사람 댓글 없는거 봐도 무시하고 살아서 그런지.. 댓글 안보이는 구간 있으면 저 찾는게 좀 무서움ㅋ

차단얘기나와서 로그아웃하고 보고왓는데 님도 이미 알고잇듯이 다 님얘기중이여서 단거임 오래된 생각이지만 님은 네이버나 인벤이 더 어울리실듯합니다

봐봐 보고 답글도 다네ㅋ. 사실 저한테 왜 그렇게까지 악감정을 가지시는지도 이해가 안되지만. 지적받은 부분은 차차 개선할게요.

잠시 중단 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