궨트용사 보면서 나도 프로게이머 은퇴안해야했나 생각듬

히오스 판 최절정 OGN마지막 리그때 인기편승해서  뉴메타 한번 창시하고 

게임에 흥미가 뚝떨어지고 판에대한 불신과 안정성때문에 은퇴를 했음 

부르는곳도 많았고 유럽 동남아 이런곳에 갈수있지만 결국 은퇴 

지금돌이켜보면 나도 죽어라 프로질했으면 족적은 남기고가지않았나 싶기도함 

님들도 본인이 믿는 혹은 확실한 목표가 있으시다면 포기하지말길 바랍니다

고건 모르는 것

사실 님이 프로했다고 말하기전까지 프로인줄도 몰랏슴 ㅎ;

프로토스

팩폭을 자제해주세요

버게하는 프로게이머가 있을뻔했다니

히오스 클라이막스에 있었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