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HyperYatagar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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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5-21 18:39:08 KST | 조회 | 645 |
제목 |
한국의 왜곡된 페미니즘을 페미나치라 부르는건 과소평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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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독노당은 정권을 절대 내놓으려 하지 않았고 대공황을 군수산업 과잉투자로 해결했는데 재정이 바닥나자 주변국을 침략약탈하는 도박에 빠져버렸고 국방군 최고사령부는 양면전쟁의 실수를 두 차례나 저지름
왜곡된 페미니즘의 범죄 미러링, 몰카사건에 대한 재빠른 수사와 경찰에 대한 비난, 남성만의 '가혹한' 징병제에 무관심과 침묵으로 방관하는 등의 최근 행보로 보아 같은 의무 같은 권리 같은 의식 같은 대우를 지향하는 진정한 이퀄리즘과는 거리가 있음이 확실해보임
함경도와 평안도를 수중에 넣고 실권자로 군림한 김일성은 수십차례의 남한 침략 전쟁 승인 요청을 스탈린에게 보냈는데 이기면 한반도 제1서기, 남한이 운좋게 비겨도 북한 제1서기 직책을 확고하게 맡는다는 잃을게 없는 싸움이라는 그의 치밀한 계산 하에서 이루어진 일
왜곡된 페미니즘과의 정쟁에서 일반인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지켜내는 것을 넘어 '이겼다'라고 표현할 수 있으려면 물리적 섬멸, 투표권 제한등의 권리 제한, 그들의 자발적인 교화 셋중 하나가 이루어져야하는데 앞의 두 선택지는 프랑크푸르트, 베르사유 조약과도 같이 그들에게 가혹하게 느껴질 것이고 특히나 핵우산제공자 혈맹이자 완벽한 민주공화국인 미국이 손사레 칠 것이 분명하며, 정치적 공세에 실패한 왜곡된 페미니즘이 스스로 뉘우치고 득도하는 것도 그 개개인의 마음가짐에 달린 일이라 확실하게 보장된다고 장담할 수 없다.
그들은 지지 않는 싸움을 걸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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