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기라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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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6-10 02:52:23 KST | 조회 | 690 |
제목 |
쥬라기월드3 노스포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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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비슷한 부류가 외국에도 있는지 스티븐 스필버그가 생명은 소중하지만 후폭풍은 아몰랑 내책임 아님하는 캣맘, 혹은 그 비슷한 사람이나 단체에 극대노해서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영화였다.
단지 다른점이라면 고양이 대신 공룡이 들어갔을 뿐이지
그리고 내가 보는게 공룡영화인지 공포영화인지 분간이 안갔다. 무슨 십벌 애가 숨바꼭질하는데 공포영화 사운드 틀어주는거보고 좀 무서웠다.
절대 내용상으로 무서운 내용도아니고 그럴분위기도 아닌데 왜?? 영화 만드는 실력이 다죽어서 공포분위기 조성으로 숨기려고 한건가?
영화 전개가 뻔한것도있다 아 이거 무서운 장면 나오겠다 쯤 할때 무서운 사운드 시작되고 무서운 장면이 나온다. 육식공룡이 사람 찢어 죽이는 것 마찬가지로 등장인물이 초반에 대책없이 지랄할때 육식공룡이 깽판치는게 아니라 초식공룡이 “ ㅎㅇ. ㅎㅎ;;;” 하고 지나가는것도 그렇고, 이것들은 사실 예전 시리즈에서도 그랬으니 뭐 레퍼토리가 뻔히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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