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눈보라는 히오스 서비스 20년 정도 생각하고 있나

영웅주기도 늦춰지고 심지어 오리지널캐도 넣겠다는데ㅎㅎㅎ

 

산더미처럼 쌓인 넴드 냅두고 프로비우스같은 거나 내고 그 지랄인데

 

정말 하기싫은 거 억지로 개발한다는 게 이렇게 사무쳐나오는 겜은 첨이야.

 

하기 싫은데 이렇게 어떻게든 내놨으니 생색은 오우 최대로 내고

 

 

 

 

들리는 소문으로는 개발비도 거의 안 들고 팀원 숫자도 엄청 적다던데 그냥 이대로 자기네 캐릭터 전자 피규어 수집겜으로 두려나보죠

근데 저번에 qna때는 개발팀 규모가 제법 되는거 같던데

300명 정도라고 알고있는데 이게 적다면 적고 아니다면 아닌 수준..

300명이면 아웃풋이 그따위인 게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규모인 거 같은디

그게 아마 서비스 팀, 교차팀 이런거 다 끌어다 모았을때 300명일꺼임.

300명끼리 아무것도 안하는 팀

조별과제 최종편

히오스란 이름 아래 있는 전부를 다 말한듯

점심 먹고 가볍게 개발하는 겜

난이도는 최하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