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식 변명

I understand better than anyone that in theWorld Cup people are looking for news everywhere,

 but I want to be clear with this: today, in the stadium, among so many demonstrations of affection from the people,

 I was struck by a group of people around a fan who filmed us, an Asian boy wearing an Argentina T-shirt. 

I, from afar, tryed to tell them how nice it seemed to me that even the Asians cheer for us. And that's all, guys, com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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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들이 어느곳에든지 뉴스를 찾고 있다는 것을 월드컵의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이걸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오늘 경기장에서 수많은 매력적인 팬 가운데,

 

 우리를 촬영하던 팬들 중에서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있던

 

 아시안 소년의 일행에 시선을 빼앗겼습니다.

 

 나는 우리를 응원해주는 아시안 팬에게 (꽤 멀리서) 아주 멋지다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게 다에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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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n, castellano(스페인어), 영어 3개국어로 해명글이 올라왔음. 발번역 ㅈㅅ

 

요약

 

1. 경기장에서 아시아팬(한국인)이 아르헨 응원중인 거 발견

 

2. 그 팬에게 “너네 짱이야”라고 전하고 싶었음

 

3. 그래서 눈 찢음

 

출처 - 마라도나 페이스북, 팸코

 

https://www.facebook.com/104346839616674/posts/1873647136019960/ 

 

 

이게 뭔 개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