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제복은 백해무익

제복 디자인이 문명인이 못입는건 둘째치고그걸 입는순간  나는 노예요!라고 소리치는격이라  사람들이 공익인걸 알고 시비걸고 아무리 부당한일 당하고 뭐라해도  어떻게할수없음 나라에 목줄이 걸린신세니깐

공익을 멸시하는 사회라  최대한 공익임을 숨기고싶지만 그게 불가능해짐.

전에  어떤 아줌마가 잰 어디ㅂㅅ이라 공익이냐 하는사람도있고대놓고 꿀빠네 이런사람도있고

그리고 이게 엄청 비쌈 근무기관도 주기최대한 싫어함. 쓸데없는걸 알지만법이 그렇게  됬으니 소재도 안좋아서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동복 하복 한벌만줌.  하루입고 빨아야되는데  물리적으로 힘듬.3세트는 있어야  이걸 계속입을수있는데 더러운상태로 출근해야됨.  텃밭에굴러 흙투성이가 되도

그거 디자인 하느냐 수억이 들음. 위에말했지만 공익하나당 옷주는것도 국고낭비.

 

어떤 놈의 머가리에서 공익제복이 튀어나온지 모르겠지만   제복제작업체 디자인한주체를 제외한 모든 사회 구성원이 고통받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함.

 

특히  이마에 노예 낙인 찍인 심정임.

 

국제법상 공익이 노예상태여서 당연한걸지 몰라도

 

이게 적폐아니면 무엇일까

옷을 주지 말고 그냥 이마에 공익 이라고 새기면 어떨까? 더 싸게 먹힐텐데

지금 민족사회주의 한국의 더더욱 위대해지는 발걸음을 의심하는 게요, 동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은 한 민족임을 느낍니다퍄퍄..

옷을 주지 말고 그냥 이마에 공익 이라고 새기면 어떨까? 더 싸게 먹힐텐데

이마에 공익 좋다

차라리 그게 낫네요 최소 그건 국고탕진도 안되지

ㄴ 먹물값은 어떡할 것이오 동지?

칼로 새기면 되는걸

낙인으로 하는거 아니었음?

평생 낙인으로 찍힌 채로 공익으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음..ㅡㅡ

칼로 째고 먹물 먹이는 식으로도 많이 했으니
그 먹물은 공익이 직접 구해오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