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akego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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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6-30 22:27:14 KST | 조회 | 487 |
제목 |
어머니 친척 되는 이모가 놀러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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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이모 셋이서 술을 마시다가
이모가 구토를 하기 시작했는데,
화장실에서만 잘 해결하셨으면 됐을 텐데
비몽사몽한 몸으로 바닥과 침대와 이불에까지 구토를 하시는 바람에 순식간에 갑분싸 됨.
역시 자기 주량에 안 맞는 술은 하면 안 된다.
어머니는 5년에 한 번 보일까 말까한 극대노 상태에 빠지셨고
아버지는 뭐 그럴 수도 있지 뭘 그렇게 성질 내냐고 하시면서
순식간에 부부싸움 비슷하게 번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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