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arine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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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7-18 12:26:26 KST | 조회 |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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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제 또 정신줄 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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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마셨다 진짜... 맥주 얼굴에 붓고 온 몸에 붓고... 하... 어제의 주인공은 나였다. 이게 바로 양키 때려잡는 헬조센의 술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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