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산백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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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7-20 22:38:10 KST | 조회 | 442 |
제목 |
코스트코는 정말 자본주의의 상징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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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답다는게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것 같음.
케찹 하나를 팔아도 무조건 빅사이즈에 6개들이 묶인걸로만 팜... 근데 가격이 착해서 안살수가 없다...
평양에 이거 하나 딱 박아두면 진지하게 북한 내부로부터 무너지지 않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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