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27크롬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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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7-21 13:22:55 KST | 조회 | 249 |
제목 |
어제 저녁 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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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괴물에게 당한 인간들 묘사할 때
"견갑골부터 잘려나간 팔이 어둠 속에서 날아왔습니다."
"빗장뼈 위쪽만 남은 시체가..."
"4번 척추부터 아래쪽..."
쓸데없이 세심한 신체 묘사
자기 하던 일이라서 자세한 표현이 가능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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