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WHe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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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7-29 20:18:37 KST | 조회 | 294 |
제목 |
나에게 신파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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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마치 여기서 우셔야 합니다.
이렇게 시키는거 같으면 그게 나한테 신파극임
굳이 한국영화 안 따지고도
예컨대 가오갤2도 그런 부분이 싫었음
무슨 절절한 브금 깔고서
여기서 욘두의 자기소개를 듣고 슬프셔야 합니다.
이게 뭐 지금 울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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