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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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7-31 22:30:27 KST | 조회 | 307 |
제목 |
어머니가 견디지 못하고 에어컨을 사러 매장에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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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전시품까지 싸그리 팔려서 살거면 내년을 기다리라고 한다
정말 올 해가 무섭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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