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거슬리는 뉴스를 들었다.

나이트 근처에서 술에 취한 여성이 길바닥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함-> 남경이 먼 생각인지 술취한 여성의 머리를 잡고 흔들음-> 자기는 신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했다고 해명함.-> 뉴스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내일 있을 메퇘지새끼들의 시위가 더 격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마무리하고 끝남.

 

근데 ㅈㄴ 이해가 안 가는데 쓸데없는 신체 접촉이고 나발이고 그냥 여경 보냈으면 되는 거 아님? 설마 새벽이라고 여경만 근무 안 하는 개떡같은 시스템이 있을리는 없을테고...  

 

 

이것이 한국이다

아무리 그래도 머리채 잡을 생각을 하다니....

그런데 여경이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여경을 더 뽑게 되는데...

여경을 더 뽑았지만 6시 칼퇴근했다고

드레이크 // 없었는데,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