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조선은혜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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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05 03:19:45 KST | 조회 | 540 |
제목 |
저는 신과함께 1,2 대만족임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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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환타지가 가야 될 길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당
그리고 억지 신파는 저도 싫음. 그래서 부산행의 신파가 싫었음.
근데 마땅히 들어가야 할 자리에 들어간 신파는 신파가 아니라 장르라고 생각함.
그리고 신과 함께는 애초에 그런 장르임.
여기서 울어라 라고 하는게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모든 컨텐츠 미디어에는 의도가 담겨 있음.
여기서 소름 끼쳐라, 여기서 웃어라
왜 여기서 울어라만 욕 먹어야 되는지 모르게뜸.
그리고 CG가 끝내줌.
영화 신과 함께는 동양 환타지가 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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