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akego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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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06 19:11:46 KST | 조회 | 235 |
제목 |
오늘도 집 앞에서는 고성과 클락션 소리가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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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회차로로 지정된 일방통행로가 하필 상가를 끼고 있어서 불법 주정차 차량이 끊이질 않음.
게다가 또 하필 여기가 버스 종점이라 배차 시간 맞춘다고 버스가 회차로 길 막고 서는 경우도 잦음.
요즘 같은 여름엔 베란다 문 열어 놓고 있으면 흥미진진함.
자, 내일은 과연 어떤 싸움이 벌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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