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FrameShif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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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26 21:51:07 KST | 조회 | 426 |
제목 |
새컴 일주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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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구매처에서 조립하고 난 모습 올려주신 거
사양은
- CPU : AMD 라이젠 5 2600X (피나클 릿지) (정품)
- 메인보드 : GIGABYTE B450 AORUS M 제이씨현
- RAM : 삼성전자 DDR4 8G PC4-21300 (정품)
- SSD : 삼성전자 860 EVO (250GB)
- VGA :
이엠텍 XENON GTX1050 Ti OC STORM X Dual D5 4GB- 전원공급장치 : topower TOP-500D 80PLUS BRONZE POP
- 케이스 : Fractal Design Meshify C Solid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한테 과분한 cpu 같습니다.
이전 컴퓨터에서 멀티태스킹시 점유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바꿨는데
새컴은 제 사용패턴으로 점유율 30% 넘는 게 최대인 거 같고 평소 한자리수 점유율을 보여주네요.
메모리는 최대 사용했을 때 80%까지 사용하니 추가한다면 메모리 정도 추가하면 될 거 같아요.
게임을 잘 안해서 뭐라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스2나 오버워치, 하스스톤 몇판 해봤는데 지포스 익스피어런스 최적화로 플레이 했을 때 프레임드랍은 발생하지 않았어요.
단점이 있다면 2600x라 pbo? 같은 자동 오버클럭 같은게 되는데 이게 시도때도없이 돼요.
제가 컴퓨터를 켜놓고 자주 자리를 비우는데 이건 항상 컴퓨터를 끄거나 절전모드로 하고 자리를 비워야할 거 같은 느낌?
아무것도 안켜놔도 부스터 팡팡 터지는 느낌인데 그래서 cpu온도가 평상시에도 높고 10도의 편차가 발생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패턴에서 50~60도를 계속 왔다갔다)
그래서 시스템 쿨러를 더 달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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