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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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9-04 22:49:37 KST | 조회 | 234 |
제목 |
피시방 자주 안 가지만 갈 때마다 보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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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자들은 게임 좀 하고 있다치믄 거의 롤을 하고 있었슴. 최근엔 한달하고도 보름 전이었는데 배그가 엄청 유행하고 있었음에도 주변에 들리는 여자 목소리는 죄다 롤 얘기였을 뿐. 그들이 인싸인지는 모르겠으나 느꼈던 공통점은 진한 화장의 준수한 외모, 게임 중 잦은 통화, 혼자선 절대로 게임 안 함. 현실이든 게임 속이든 같이 하는 친구들이 있슴. 게임 끝날 때마다 흡연탐을 가짐.(이때 슬쩍 보면서 그래! 흡연충 소리 안 들을려면 이게 매너지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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