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막여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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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9-14 16:56:40 KST | 조회 | 516 |
제목 |
실바나스가 암살당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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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이 밀리는 상황에서 결사항전 하자고 하는 실바나스를 갑자기 뒤에서 후드를 쓴 한 마그하르 오크가 찔러버린 다음 그대로 던져버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역시 '근본'이 귀쟁이 새끼라 안된다며.. 어금니 큰 놈이랑 귀 큰 년이 호드를 다 망쳤다며 지금부터는 다시 순수한 호드의 시대가 될것이라 선언하고 쓰고 있던 후드를 벗었으면 좋겠다
떠오르는 태양을 등지고 서있는 그 강인한 육체.. 오랫동안 잊고 있었지만 모두가 항상 그리워 하던 그 모습..
진짜 대족장님의 두번째 통치가 시작됐으면 좋겠다..
이후 줄거리는 추석특선영화 [성웅 가로쉬] 3부작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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