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포더윈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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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9-15 13:40:37 KST | 조회 | 638 |
제목 |
겜회사 들어오지 말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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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이 애매해짐
게이머에 소속감을 두면 > 암것도 모르고 개발자 욕하는거 화나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함
회사에 소속감을 두면 > 울회사 욕개먹음
팀에 소속감을 두면 > 울팀 욕개먹음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두면 > 이제 1년차가 십몇년차 사이에서 무슨 자부심임?
결국 정체감을 잃고 방황하다가 돈모아서 전세 전환 정도가 목표인 월급쟁이 정도에 자신을 대입하는 것이엇습니다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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