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로토스버프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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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9-22 18:05:46 KST | 조회 | 431 |
제목 |
지금 병무청한테 공익이 난제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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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은 일반직원의 반 이하의 효율을 보여준다는데
과거에는 월급이 20~30 이랬으니 직원 한명 고용할 돈으로 5명 이상 끌고 왔으면 되었음.
근데 지금 월급이 상승함 50~60이니 과거의 약 2배. 이제 직원 한명 고용할 돈으로 3명 끌고 올수도 있고
오히려 복무 지도 하는데도 인력들어가고 소양교육 이런거 시켜야되니( 소양교육 시설 간사람들은 알꺼임 삐까번쩍함.)
국가입장에서는 싼 노예가 아니라고함.
월급이 2022년 되면 70~90이 됨 그렇게 되면 직원 하나 고용할 돈으로 2명도 공익 못 데려다옴.
폭탄걸리면 사고치면 뒷바라지해야되고 오히려 없는게 나은 공익을 2년이나 강제로 끌어안아야되니
지금도 공익 3명 데려올바에 직원 하나가 낫다 해서 공익 적체 현상이 심함.
지난해 말 기준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약 5만 명이 복무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국가기관이나 지자체가 사회복무요원을 더 많이 받으면 좋겠지만 급여가 현역 군인과 같이 인상돼 재정부담이 커지자 선뜻 받지 못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133724
그래서 지금 공익을 줄이는 정책을 계속 쓰는중
4급(공익)> 5급(민방위만 하는 면제) 조건을 완화시키고 공익갈대신 산업기능요원으로 가라고 권장하고
장기대기 면제를 4년에서 3년으로 줄임.
근데 4급을 군대로 보내면 수백명 죽고다치고 난리날께 뻔해서 못보내고
공익이라는 제도를 폐지하기에는 1~3급 현역들과 형평성이 안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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