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akegogo | ||
---|---|---|---|
작성일 | 2018-09-23 13:23:19 KST | 조회 | 352 |
제목 |
오늘이 추석연휴였구나
|
오늘 토요일인줄...
자고 일어 났더니 어머니가 제사상 거의 다 차려 놓으심.
우리집이 본가라서 어디 갈 필요도 없고
오는 친척도 없고
개꿀
하지만 일해야 한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